Good Haven
소식
선한울타리는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울타리가 되어 주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2025년 1월 7일
지난 1월 7일 일산 백석동에서 따뜻한 밥상이라는 김치찌개 식당을 하시는 전지욱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목사님은 식당을 하며 지역의 자립준비청년들을 섬기는 꿈을 갖고 있습니다. 일산충신교회에서 자립준비청년 사역을 하시는 이윤진 집사님과 함께 사역의 길을 열고자 기도하며 준비하시는 목사님을 응원하는 자리였습니다. 이후로 지역의 자립준비청년들과 모임을 시작하셨다는 반가운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선한울타리와 함께하는 기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