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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소식

청년들의 보금자리를 가꾸는 '울타리' 멘토님들의 이야기

관리자 2026-07-05 조회수 107

따뜻한 봄기운이 가득했던 4월에도 우리 청년들이 지내는 울타리 숙소에는 울타리멘토님들의 사랑 가득한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당장 머물 곳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온전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자원봉사로 섬겨주고 계시는 집사님들의 4월 활동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4월 울타리 숙소 방문 및 점검 현황

멘토님들은 매달 정기적으로 숙소를 방문하여 청년들의 생활 환경을 확인하고, 필요한 도움을 아끼지 않고 계십니다. 4월 한 달 동안 진행된 방문 일정입니다.

4월 7일: 울타리 2 방문 및 점검 

4월 10일: 울타리 4 방문 및 점검 & 교육 

4월 13일: 울타리 1 방문 및 점검 

4월 15일: 울타리 3 방문 및 점검 

4월 17일: 울타리 4 방문 및 점검 & 교육 

4월 24일: 울타리 4 방문 및 점검 & 교육 


울타리 4의 특별한 금요일

특히 인도네시아 청년들이 생활하고 있는 '울타리 4'에는 아주 특별한 만남이 매주 이어지고 있습니다.

네 분의 집사님께서 2인 1조를 이루어 매주 금요일마다 청년들을 찾아가고 계신대요! 낯선 한국 땅에서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해 살림하는 법부터 구석구석 깨끗하게 청소하는 법, 

그리고 한국어 공부까지 직접 1:1로 친절하게 가르쳐 주고 계십니다. 매주 쌓여가는 정만큼 청년들의 한국 생활도 더욱 든든해지고 있습니다.


다른 울타리 숙소들 역시 월 1회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청년들과 따뜻한 만남을 가졌습니다. 

혹시나 시간이 맞지 않아 청년들을 직접 만나지 못할때는, 청년들이 돌아와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집안 환경을 깔끔하게 정리해 두고 오신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이어지는 멘토님들의 세심한 배려와 사랑이 느껴집니다.

선한울타리 숙소는요?

현재 선한울타리 숙소는 분당에 3곳, 기흥에 1곳, 상도동에 1곳으로 총 5개 공간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자원봉사자 집사님들의 헌신과 섬김 덕분에, 당장 주거의 어려움이 있는 청년들이 주거를 위한 여유를 가질때까지 안심하고 머무르는 소중한 안식처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언제나 청년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시는 멘토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청년들이 이 따뜻한 사랑을 자양분 삼아 멋지게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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