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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소식

8월 울타리팀 활동 소식

관리자 2026-09-27 조회수 89

더위가 한창인 8월에도 울타리팀 멘토들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숙소를 찾아가 일상을 함께 살폈습니다.

8월13일에 울타리1에 1년간 머물렀던 청년이 매입임대에 당첨되어 이사를 하는 기쁘면서도 섭섭한 행사가 있었습니다. 

5명의 울타리 멘토님들이 참석하셔서 기존의 울타리1을 청소하고 새롭게 이사한 집에 가서 정리과 가구제작을 돕는 일을 하였습니다. 

이사 후 짜장면은 국룰! 함께 중국집에서 식사를 하며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그리는 청년을 응원하고 왔습니다. 

현재 울타리2 숙소에는 청년들이 거주하지 않고 있지만 종종 손님들이 머물다 가십니다.

숙소가 필요하신 선교사님, 캠프에 참가하기 전 집이 먼 청년, 강의를 하러 오신 강사님.이분들이 있어서 울타리2가 적적하지 않습니다. 

가끔 울타리 멘토님들께서 가셔서 정리와 청소를 해주시는데 주인이 없는 집에는 곤충이 주인이 되기도 해서 갈 때마다 거미들과 전쟁을 합니다^^ 

빨리 방의 주인이 나타나서 곤충들을 물리치길 바래봅니다.

8월에는 봉사자들의 시간이 맞지 않아 숙소점검은 하지 못했지만 청년이 일하는 숙소(현장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에서 먹을 음식들을 주문받아 배송해 주었습니다. 


청년이 막창을 먹고싶다고 해서 열심히 찾아서 전달을 해주시는 멘토님들! 청년이 잘 먹고 힘든 일도 이겨내길 기도합니다.


울타리 멘토님들께서 주에 한번씩 가셔서 인도네시아 청년과 한국어 공부, 성경공부, 그리고 생활 전반에 관한 부분을 돕고 계십니다. 

무더운 여름방학동안 무료하고 의미없이 보낼 수 있는 청년의 시간들을 채워주셨던 울타리 멘토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선한 울타리 울타리팀은 8월에도 우리 청년들의 자립을 위한 동행을 계속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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