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Haven
소식
선한울타리는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울타리가 되어 주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7월 16일 최상규 장로님은 전국입양가족연대가 주관한 ‘공적 입양체계 개편 1년, 남겨진 문제점과 과제’라는 제목의 국회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2015년 선한울타리 사역을 통해 가정밖청년들을 지원하기 시작하면서, 이전 보다 더 아이들은 가정의 부모의 품 안에서 자라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원가정에서 자라면 최선이겠지만, 모든 부모가 자신이 낳은 자녀를 키울 수 없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입양을 통해서라도 아이들에게는 가정이 주어져야 하는데, 입양업무를 국가에서 가져간 이후로 예상했던 대로 입양의 시간은 너무 늦어지고, 입양을 할 수 있는 자격은 너무 높아만 갑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아이들은 입양의 시기를 놓치고 시설에서 살게 될 수도 있습니다.
입양이 된다고 하여도 시설에서 영아기 부모와의 중요한 애착형성의 시간을 놓치게 됩니다.
입양업무를 국가가 제대로 할 수 없으면, 다시 민간으로 위임, 위탁하는것이 사회복지의 방향이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선한울타리와
함께하는 기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