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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소식

전가연 국회토론회 참석

관리자 2026-08-27 조회수 120

7월 16일 최상규 장로님은 전국입양가족연대가 주관한 ‘공적 입양체계 개편 1년, 남겨진 문제점과 과제’라는 제목의 국회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2015년 선한울타리 사역을 통해 가정밖청년들을 지원하기 시작하면서, 이전 보다 더 아이들은 가정의 부모의 품 안에서 자라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원가정에서 자라면 최선이겠지만, 모든 부모가 자신이 낳은 자녀를 키울 수 없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입양을 통해서라도 아이들에게는 가정이 주어져야 하는데, 입양업무를 국가에서 가져간 이후로 예상했던 대로 입양의 시간은 너무 늦어지고, 입양을 할 수 있는 자격은 너무 높아만 갑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아이들은 입양의 시기를 놓치고 시설에서 살게 될 수도 있습니다. 

입양이 된다고 하여도 시설에서 영아기 부모와의 중요한 애착형성의 시간을 놓치게 됩니다. 

입양업무를 국가가 제대로 할 수 없으면, 다시 민간으로 위임, 위탁하는것이 사회복지의 방향이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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