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Haven
소식
선한울타리는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울타리가 되어 주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9/12~14 일정으로 발리에서 입국한 인도네시아 자립준비청년 멘티들을 만나기 위해 선한울타리 발리팀과 멘토님들을 모시고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픙하르빤 보육원의 최문식, 박성애 선교사님과 세 명의 아이들을 포함한 저희 일행은 자갈치시장, 태종대, 영도, 삼정타운, 부평깡통시장 등을 방문하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튿날 회의 장소를 제공해 주신 모자이크교회(정하태 담임목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 아이들과 함께 해 주실 임근찬/최재숙 멘토님, 권혁민/조아름 멘토님, 부산에서 아이들을 케어해 주실 권순나 권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선한울타리와
함께하는 기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