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소식

선한울타리 사역을 준비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이 있습니다. 자립준비청년이 교회 공동체로 들어와서 성장하여, 결혼을 하고, 자녀를 낳아, 가정을 이루는 모습을 보는 것입니다. 
가정의 해체로 인해 시설에서 살아온 아이들이 가정의 회복을 통해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것이 하나님께서 선한울타리에게 주신 꿈입니다. 
올해 9월 두 명의 멘티가 결혼을 합니다. 생각할수록 기쁘고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하나님께서 이 두 가정을 축복해 주시길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