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8일 저희 부부는 막내 아들과 ‘모현야영장’의 글램핑을 경험하고 왔습니다. 용인 모현에 위치한 모현야영장은 할렐루야교회의 최원석 집사님께서 운영하시는 캠핑장입니다. 수도권의 가까운 곳에 이렇게 넓은 공간 가운데 멋진 캠핑장이 있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집사님은 특별히 자립준비청년을 섬기는데 진심입니다. 글램핑 안의 붙여 놓은 글귀에 마음이 참 따뜻해 집니다. 가족과 캠핑, 글램핑을 계획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선한울타리 청년들과 함께 하는 캠핑을 꿈꿔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