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Haven
소식
선한울타리는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울타리가 되어 주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5월 6일 인천열린교회 임경선 집사님께서 새롭게 준비하시는 ‘산돌김밥’ 시식회에 다녀왔습니다. 임경선 집사님은 가산동에서 만나당이라는 국수집을 운영 중이신데, 이번에 자립준비청년의 고용을 꿈꾸며 기도로 준비하시는 새로운 김밥 식당입니다. 하나님께서 새로운 창업에 필요한 재정과 도움을 손길을 채워주시길 기도합니다.
선한울타리와 함께하는 기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