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27일
25년도가 시작되고 많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여러 경로로 선한울타리 멘토결연을 신청하고 있습니다. 서울, 수도권, 지방에 사는 청년들이 멘토결연을 원합니다. 선한울타리 샘물교회를 포함하여 27개의 동역교회가 활발하게 결연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멘토봉사자가 부족합니다. 정통교단의 건강한 교회에 출석하시는 자립준비청년 사역에 마음이 있는 성도분들의 신청을 기다립니다. 올해 멘토로 신청하신 참으로 감사한 성도분들의 사진을 몇 장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