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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해피프랜드 이경례 사모님 강연회

관리자 2025-04-09 조회수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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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16일 


지난 6월 16일 해피프랜드 이경례 사모님을 모시고 요보호아동의 이해를 돕는 강의를 들었습니다. 

해피프랜드는 요보호아동을 위한 그룹홈입니다. 많은 분들이 보육원은 잘 알지만 공동생활가정(그룹홈)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계시죠. 현재 해피프랜드에는 5명의 남학생들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5명의 여학생을 돌보셨구요.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요보호아동 중에서도 난이도가 매우 높은 아동들을 돌보신 사모님을 모시고 1시간30분의 강의와 30분의 질의응답시간을 가졌습니다. 


청소년과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알아야할 4가지의 지식과 2가지의 기술을 배웠습니다. 더불어 부모와 함께 살 수 없는 아동들을 위하여 그들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힘이 된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분리경험을 한 아동들이 부모에 대하여 갖고 있는 분노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고 싶어하는 마음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룹홈에 있으면서 만18세 보호종료 후 자립을 위해 어떤 훈련을 받고 있는지도 설명해 주셨습니다.


특별히 윌리엄 글래서의 욕구이론을 설명해 주시며 돌보고 있는 아동들이 자유욕구와 즐거움이 욕구가 두드러진다는 말씀에 고개가 끄덕여 졌습니다. 선한울타리도 돌보고 있는 보호종료아동들을 지금보다 더 잘 이해하려면 의사소통훈련도 받아야하고 그것을 통해 청년들에게 격려, 인정, 지지같은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어야함을 다시 한번 명심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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