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Haven
소식
선한울타리는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울타리가 되어 주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8월 초 부산에 거주하는 자립준비청년 한 명이 선한울타리를 방문하였습니다. 부산에는 아직 동역교회도 멘토로 신청하신 분도 없는 관계로 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여러 네트워크를 가동하여 부산에서 선한울타리 사역에 관심을 가질 만한 교회를 찾았습니다. 안타깝게도 한 달 가까이 아무런 결과가 없었습니다.
결국 발리에 계신 최문식 선교사님께 도움을 요청드렸고, 바로 부산 사하구에 있는 한울교회(제인출 담임목사)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제인출 목사님께서는 바로 당회를 열어 한울교회가 선한울타리의 동역교회가 되도록 빠르게 진행해 주셨고, 청년을 위해 전영찬, 김라영 멘토님을 찾아 주셨습니다.
드디어 8월 4일 한울교회를 방문하여 두 분 멘토님과 청년의 결연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지난 한 달간의 간절한 기다림 후 만난 제인출 담임 목사님과 정용석 장로님 그리고 멘토님 부부는 하나님께서 정말 준비해 주신 교회요, 멘토였음을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김라영 멘토님은 부산의 소양보육원을 방문하며 오랜 시간 봉사를 해오신 분이었습니다.
앞으로 청년이 두 분 멘토님의 섬김을 통해 건강한 자립을 이루어 가고, 한울교회가 부산 지역의 가정밖 청년들에게 구원과 회복의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선한울타리와
함께하는 기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