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Haven
소식
선한울타리는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울타리가 되어 주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올해 10월 19일 샘물교회는 선한울타리 주일을 지켰습니다.
2015년 사역을 시작하고 1년 만에 교회의 정식사역이 되어 2016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샘물의 성도님들과 함께 선한울타리 주일을 지킬 수 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정의를 행하시며 나그네를 위하여 사랑하여 그에게 떡과 옷을 주시나니(신10:18)
하나님은 고아, 과부, 나그네를 돕는 것이 하나님의 정의를 실천하는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대한민국의 더 많은 교회들이 가정밖 청년들을 공동체 안으로 환대하고, 공동체 안에서 가정을 회복케 하는 사역에 함께 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
선한울타리와
함께하는 기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