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Haven
소식
선한울타리는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울타리가 되어 주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10월 9일 추석연휴 전 선한울타리 멘티들과 뮤지컬 공연을 보았습니다. 귀한 두 단체의 지원을 통하여 우리 청년들이 자칫 외로울 수 있는 명절에 큰 기쁨을 누렸습니다.
이랜드재단의 지원으로 애슐리에서 식사를 하고, 기아대책의 지원사업으로 ‘미세스 다웃파이어’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명랑캠페인 오호진 대표님이 추천해주신 공연으로 매우 훌륭한 연기와 노래로 만족스러웠습니다.
공연 후 조금 더 교제의 시간을 가졌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선한울타리와
함께하는 기관입니다.